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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마음대로가는 여행기

    <행복했던 일본 북해도 가족여행 네번째 이야기 2008.7.23.수.>
 오늘은 북해도를 떠나야하는 하는데 서운한 감이 없지는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호텔 근방에 있는 지옥계곡에 들렀는데 벌거숭이 산에서 수증기와 연기가 마치 지옥을 연상케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온통 유황냄새로 가득했고 실제 온천이 땅속에서 올라오는 모습도 보았고 계곡을 따라 뜨거운 하얀 연기를 볼수 있는 이곳이 바로 노부리벳츠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수질이 다양한 온천수가 매년 3천리터씩 나오고 이로 인해서 지옥계곡 주변에 온천가로 유명한 호텔이 즐비하다는 것이다. 어제밤에 내가 했던 온천물이 이곳에서 끌어다가 사용한다고 하니 놀라움 연속이다.그래서 노부리벳츠 온천은 일본 3대 온천중에 하나에 속한다고 한다. 지옥계곡에서 나온 후 기념품가게에서 영어선생님에게 드릴 선물(차받침대)를 사고 버스에 향했다. 곧 치토세 공황으로 향했는데 가는 도중 면세점에 들러 친구들 선물도 사고 이것 저것 구경도 했다. 그런후 공항에 도착을 한 후 탑승 수속을 마치고 공항에 있는 면세점에 또 들러서 미니 자동차를 하나 샀는데 내가 이런것을 모으는 것이 취미기 때문에 하나더 모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시간이 되어서 비행기에 올랐다. 이번에도 기내식이 나왔는데 장어덮밥과 닭고기 덮밥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나는 장어를 싫어하니까 닭고기 덮밥을 선택해고 맛있게 먹었다. 비행기 안에서 잠도 자도 영화도 보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어느세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다. 그곳에서 환전도하고 큰고모와 헤어지고 바로 김포공항으로향했다. 김포공황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제주발 비행기에 탑승했다. 제주공황에 내리자 마자 서로간에 첫마디가 아후 더워였다. 그만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곧바로 아빠 차를 타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이로써 일본 북해도 여행은 무사히 끝나게 되었는데 여행을 하면서 불편한 것은 음식이 내 입맛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 여행을 할 때 준비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가이드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북해도의 정보뿐만 아니라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던 같다.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