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 처음에 주인공 기봉이가 나온다.
뛰는 폼이 정말 재미 있었다. 기봉이는 엄마와 함께 살면서 여러가지 일을 하며 살고 있었다. 집은 가난했지만 그래도 기봉이는 늘 웃고 다녔다.
그런데 어느날 기봉이는 길을 걷고 있는데 마라톤이 시작하고 있었다. 선수들이 뛰는 것을 구경하던 기봉이는 저 멀리서 번호표가 날아오는 것을 보았다. 기봉이는 그것을 집고 그것의 주인을 찾으려고 그 마라톤 대열에 끼게 되었다. 기봉이는 달리면서 번호표가 없는 사람이 있나 찾아 볼려고 했다. 그런데 우연하게도 기봉이가 계속 뛰어서 일등을 하고 만 것이다. 그것이 기봉이의 시작이다. 그런데 어느날 기봉이가 살고 있는 마을의 이장이 어떤 마라톤 광고를 들고 오더니 기봉이한테 해보라고 했다. 이장님이 상금까지 준다고 하니까 당연히 기봉이는 하였다.
왜나고? 바로 엄마의 틀이를 구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기봉이는 맨날 이장님과 연습했다. 그래도 이장님과 기봉이는 쉬지않고 연습했다. 드디어 대회날 기봉이는 새 유니폼을 ㄴ입고 멋진 차를 타고 대회장으로 갔다.
기봉이는 차에서 내리고 출발선에서 서자 마자 경기가 시작되았다. 처음엔 기봉이가 반환점을 돌 때에는 일등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반환점을 돌자 마자 제쳐지기 시작했다. 같이 온 마을 사람들은 애만 타고 있었다. 기봉이의 엄마도 걱정이 되서 왔다.
기봉이가 돌아오지 않았는데 마라톤 대회는 종료되었다. 그 시각 기봉이는 쓰러졌다. 그래도 기봉이는 신발을 벗고 힘차게 뛰어서 결국은 골인을 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더 재미 있었다.
기봉이는 비록 장애가 있지만 그래도 항상 웃고 다닌다. 그런데 일반 사람들은 기봉이보다도 못한 사람도 있다. 정말 우리가 기봉이에게 배울 점이 정말 많다. 그 걸다 애기할려면 공책 한장도 모자랄 것이다. 정말 나는 이 영화를 재미있으면서 감동스럽게 보았다(눈물은 안났지만 말이다) 이제 계속 이런 영화를 많이 만들어서 우리 대한민국 영화가 세계 제일 최고인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처음으로
이 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