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일본 침몰"이라는 영화를 꼭 보고 싶었는데 오늘이 내 생일 전날이라서 우리 가족은 일본침몰을 보러 롯데시네미 극장으로 갔다 .
요즘 일본이 몇백년 후 가라앉안다고 들어서 더욱 일본이 가라앉을때 어떻게 가라앉는지 보고 싶었는데 마침 잘 됐다해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 영화의 주제는 일본이 가라앉는데 그 일본에 있던 사람들이 그 가라앉는 나라에서 아주 위험한 일들을 피해 살아나오는 사람들의 끈기와 삻의 의지 같은것이라 생각한다.
또 거의 영화가 다 끝날때 쯤의 어떤 한 잠수함을 운전하는 사람이 자기 조국을 살리기 위해 고물 잠수함을 타서 폭약을 설치한다음 일본이 가라앉는 원인을 폭파해버렸다 .
정말 나는 이 장면을 보면서 비록 영화라도 정말 감동을 받았다 .
다른 사람들은 자기 고향땅이 부서지고 물에 잠기는데 오직 자기만 살려고 아둥 바둥하는데 말이다. 영화에 있던 일들이 실제로 이러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이라느 나라가 과거에 우리에게 아픈 상처를 남겼지만 ,그래도 일본이 만약 영화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일본하고 제일 가까운 나라 바로 우리나라도 결코 무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또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대재난이란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 일본이 가라앉는 아주큰 재난을 보니깐 이제서야 좀 실감이 나는 것 같다.
또 이 일본이 가라앉는것을 막은 그 잠수함 운전사와 그 것을 연구한 교수에게 정말로 박수를 보낸다 .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일본을 아주 나쁜 나라라고 취급하고 또 일본이 팍 갈아 앉아라 라고 많이들 이야기하는데 난 그 사람들과는 전혀 생각이 다르다 .
일본사람들도 언어만 다르지 우리랑 아주 똑같은 인간이고 그 일본 사람들도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또 자기 고향땅, 자기 나라를 구할려고 죽음을 무름쓰고 결국엔 그 무서운 대재항을 멈춘 그 교수와 잠수함 운전수의 애국심을 느꼈다 정말 이 영화는 비록 우리한테 못살게 굴었지만 그래도 자기 나라를 구할려는 일본 사람들의 애국심과 대재항이 어떤것인지를 실감하고 느끼게한 아주 좋고 뜻깊은 영화 한편이었던것 같다.
처음으로
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