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핸드볼이라는 소제를 가지고 만든영화는 이제까지 본적이 없었다.
축구나 야구에 밀려서 비인기 종목으로추락한 핸드볼을 소재로 멋진영화를 만들어낼수있는 능력과 배짱이 있는 사람이 아직까지 없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지금 2008년 이 영화는 개봉되었고 한달이 넘도록 영화관을 지키고 있다.
사실 내용자체에서 특별히 재미있거나 눈물이나올정도로 감동적인장면이 없었고 중간중간에 좀 지루했던것 같기도 했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 우리 청중들에게 정말 말해주고 싶은것은 정확이 느낄수가 있었다.
우리가 삶을 살면서 최고의 순간은 결과야 어떻건 간에, 자신의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자신에게 소중한것 까지 벼려가면서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그 과정 과정 마다 그것이
우리삶에서 최고의 순간이다.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했는데도 결과가 그리 좋지 않아도 실망할것 없다.
우리는 우리가 노력하는 사이에, 결과보다 더 값진 교훈을 얻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자꾸 실패하는 것 가아 보여도 그 과정속에 내스스로가 알지못했던 자아와 교훈등을 얻으면서 그 과정이 반복되고 결국 성공할수 있게될 것이다.
항상 아무대가 없이 우리생에최고의순간을 맏으려는 헛된 허황을 부리지 말자.
그리고 한번에 성공하려는 생각조차도 가지지 말자
모든 것에는 제각각의 순리와 과정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법칙대로 항상 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 절차를 밟는 과정이 너무나 길다 할지라도, 성공할수 있는데도 그 기다림에 지쳐포기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처음으로
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