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편지를 배달하는 집배원이 자신이 우편을 배달하러 다니는 길이 너무 황폐하면서 가는길에 꽃씨를 뿌려서 행복하게 집재원 일을 하였다는 이야기이다.
먼저 먼지가 휘날리는 길에서 일을 해야하는 집배원을 생각할 수록 불쌍하다. 모래 먼지를 마시면서 하루 하루를 지내는 것이 얼마나 고통이고 외로울까?
내가 만약 집배원이었다면 외로움을 이겨내지 못했을 것 같다. 하지만 이제 집배원은 외롭지 않다. 한아름 꽃과 함께 꽃향기를 마시면서 휘파람을 부는 집배원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마을 사람들에게 즐거운을 안겨주었다. 그 길을 걷는 마을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꽃, 향기로운 꽃향기를 선물한 것이다.
지금 마울 사람들도 많이 행복할 것이다.
나는 여러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고 작은 것에도 행복해 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마을 사람들에게 꽃항기로 즐겁게 해주고 또 작은 꽃 때문에 행복할 줄 아는 집배원이 참 아름답다. 이 야기에 나오는 집배원처럼 남의 기분을 좋게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내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이 집배원들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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