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한 소년이 자기의 동생이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놀수있을 만큼 심장이 튼튼해지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그 소년의 동생이 너무 불쌍하게 보입니다.
단지 심장이 약한데 신나게 뛰어 놀수도 없고 뛰어다니지도 못하다니 정말 안좋겠습니다.
나는 신나게 뛰어다니고도 남을 지경인데 그 애는 집에만 틀어박혀 있으니가 정말 심심하겠습니다. 내 심장의 힘을 반 뚝떼어서 그 애들한테 줄 만큼이나 불쌍하고 가엾습니다. 그리고 심장이 약하면 깜짝 놀래키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심장이 센편인지 약한 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내가 많이 뛰어놀고 자전거도 많이 타니까 내생각엔 심장이 센것 같습니다.
그 아이는 심장은 약하지만 마음만은 세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형이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은 일품인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중에서 한 사람이라도 아프면 나도 그 형처럼 슬플것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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