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한 집배원이 있었는데 자신이 이런 황폐한 길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다가 인생이 끝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꽃씨를 사서 그 모래 먼지이는 길에다가 꽃씨를 심어주니까 집배원은 더 이상 불행한 집배원이 아니고 행복한 그런 집배원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일고 난 후 집배원 아저씨가 불쌍하다 길에 꽃씨를 심어 집배원 중에서 가장 행복한 집배원이 되었다는게 정말 행복하다. 그리고 그 길에 꽃씨를 심으면 집배원만 행복한 게 아니라 그 길 옆에 사는 사람들까지 행복할 것 같다. 나도 그런 길을 꼭 한 번 걸어보거나 한번 봤으면 좋겠다. 그런데 집배원은 어떻게 그 꽃집을 보고 그런 생각이 났을까요. 그 집배원 아저씨는 정말 지혜로운 집배원입니다.
그리고 그 집배원이 그 꽃을 심은 길에서 계속 편지를 주면서 향상 웃었으면 합니다.
나도 그 집배원 아저씨처럼 흉측한 것이 있으면 고쳐서 이쁘게 만들어 사람들과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습관을 가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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