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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과 11년간 함께 했던 붕붕이가 폐차장으로 갔다. 가는 순간 눈물이 뚝 뚝 떨어질 것 만 같았다.  "폐차장까지 갈 것 그랬나?" 그 대신 우리 새로운 붕붕이가 이제 곧 올거니까.. 참을만은 할 것 같다.
                                                                                    강지욱

   

  할아버지와 우리 가족이 함께 성판악 에서 한라산 정상을 향해 출발했다. 처음에는 길이 완만해 보여 "흥 ,별게아니네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돌길만 나와 가시밭길에 들어온 것 같이 발이 아팠다. 그래서 발이 아파 훌쩍 훌쩍하는데 엄마가 불난 집에 석유 뿌리는 격으로 " 야 그것가지고 우냐 창피하게", 하니까 몸에서 용암이 부글 부글 끊이는 것을 참았다. 할아버지 손 잡고 겨유 정상에 올랐다. 다시 또 내려 오면서 할아버지와 조잘 조잘 애기하면서 내려 왔다.                                                                                           강지욱

   

      아빠 : 이번 일학기에 진혁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기뻤지만 교육청 송별회때  술먹고 오다가 넘                   어져 다친 것이 가장 안 좋음. 이번 2학기에는 좀 더 많은 책을 읽는 것이  목표라고 하신다.
        

      엄마 : 이번 학기 때 만들어진 가족홈페이지가 잘운영되니까 기쁨. 하지만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몸이 힘든                   것이 가장 안좋음. 이번 2학기때는 가족들이 책을 많이 읽고 밝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하심

        
      지욱이 : 내가 과학영재에 뽑혀서 기쁨. 하지만 내가 턱쪽에 아프거나 임파선이 부었을 때 많이 안좋음. 앞                      으로  운동을 열심히 해서 건강해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진혁 : 이번 시험에 평균 98점을 맞은 것이 가장 좋은. 그리고 2분 스피치 할 때 퇴짜 맞은 것이 가장 안좋다                   고 함.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올백을 맞겠다고 합니다.  
                                                                                                                                                   강진혁

   

         아빠 : 30권           엄마 : 10권
         지욱 : 77권           진혁 : 68권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지욱이예요. 이번 학기를 마치며 부모님께 편지를 씁니다. 이번 학기는 부모님 덕분에 참 재미있었던 학기였어요. 우리 가족만을 위한 홈페이지도 만들어 주시고 재미있는 체험도 많이 시켜 주셨잖아요. 우리가 힘들어 할 때면 항상 곁에서 힘이 되주신 부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5.8    지욱이가...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진혁이예요. 엄마, 아빠 제가 1학기때 엄마, 아빠 말씀 잘 안들었죠. 나도 이제부터 2학기에에는 엄마, 아빠 말씀 잘듣고 심부름도 잘하고 엄마 식사준비할 때 많이 도와 줄께요. 그리고 책도 많이 읽고, 읽으면 홈페이지에도 후딱 적을께요?     2005. 8 진혁이가

   

   

  우리 가족이 여행을 갔다왔다.오랜만에 가는거라 엄청나게 들떠 있었다.차를 가지고 갔는데 차를 타고 가면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일품이었다.사과나무, 인삼밭등 처음보는 것이다. 여행을 하면서 부석사, 고산윤선도, 별마르천문대에 갔다. 다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우리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동강레프팅을 하는데 너무 ~ 재미있었다. 급류 만났을 때 특히 재미있었고 풍경도 정말 멋있었다. 그리고 우리들 가족끼리 여행을 갈수 있게 하신 부모님이 있다는게 좋다는 것이 새삼 알게 되었다.
                                                                          from 지욱

우리 가족이 여행을 갔다. 이번 8월달이다. 처음에는 들떠 있었다. 그런데 한번도 리조트에서 잠을 나잔게 정말 안좋다. 내가 이번 여행중에 가장 좋았던 것은 당연히 레프팅 탄 것이다. 레프팅을 탄 후 별마르 천문대로 간 것이 2등으로 좋았다. 나는 여행을 가니까 무었보다 생각나는 것은 뜨근 뜬근한 밥이 생각났다.
                                                                          from 진혁